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6.1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강동일반산업단지 내 110메가와트(MW)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LS일렉트릭은 "계약기간은 착공지시서 수령 후 39개월"이라며 "향후 착공지시서를 수령한 후 추가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