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 1350명…나흘 연속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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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감소세를 보인다.
20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350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390명, 춘천 192명, 강릉 183명, 동해 84명, 속초 77명, 홍천 52명, 삼척 44명, 평창 43명, 철원 38명, 태백 36명, 횡성 33명, 영월 32명, 인제 29명, 정선 27명, 양구 26명, 고성 24명, 양양 21명, 화천 19명이다.
하루 전보다는 338명이, 일주일 전보다는 220명이 각각 줄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6일 2천471명 발생 이후 매일 수십∼수백 명씩 감소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403명이다.
병상은 106개 중 64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60.4%다.
/연합뉴스
20일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350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390명, 춘천 192명, 강릉 183명, 동해 84명, 속초 77명, 홍천 52명, 삼척 44명, 평창 43명, 철원 38명, 태백 36명, 횡성 33명, 영월 32명, 인제 29명, 정선 27명, 양구 26명, 고성 24명, 양양 21명, 화천 19명이다.
하루 전보다는 338명이, 일주일 전보다는 220명이 각각 줄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16일 2천471명 발생 이후 매일 수십∼수백 명씩 감소하고 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403명이다.
병상은 106개 중 64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60.4%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