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FTX 사태, 장기적으로 잘된 일…산업 더욱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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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FTX 사태로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이 조금 역행하겠지만 향후 산업은 더욱 건강해질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잘된 일"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그는 "근본적으로 5년, 10년 후 가상자산 산업은 훨씬 더 클 것"이라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다양한 블록체인과 프로젝트 등이 혁신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업이 아닌 거래소들"이라며 "가상자산 산업이 초기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
그는 "근본적으로 5년, 10년 후 가상자산 산업은 훨씬 더 클 것"이라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다양한 블록체인과 프로젝트 등이 혁신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시장에서 가장 큰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업이 아닌 거래소들"이라며 "가상자산 산업이 초기 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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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림 블루밍비트 기자 flgd7142@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