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구글클라우드와 공동으로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2년 빅데이터 페스티벌’을 지난 16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발표했다.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두 번째줄 왼쪽 여섯 번째)은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학생들이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