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포항고속도로서 화물차 추돌사고…1명 숨져 입력2022.11.16 08:52 수정2022.11.16 08: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오후 6시 20분께 전북 진안군 부귀면 익산포항고속도로 부귀1터널에서 1t 트럭이 앞서가던 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 A(63)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의 아내(57)는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5t 트럭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도쿄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영화 '러브레터'로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린 일본 유명 배우 나카야마 미호(54)가 사망했다.6일 아사히TV 등 외신에 따르면 나카야마 미호는 6일 정오께 도쿄 시부야구 에비스 자택에서 숨진 채... 2 경찰, '한국형 차기구축함 입찰비리' 전 방사청장 송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과 관련해 입찰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왕정홍 전 방사청장을 검찰에&n... 3 헌재 6인 체제 탄핵 심리 가능하지만…'정당성' 결여 문제 야당이 오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예고한 가운데 재판관 3분의 1이 공석인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리 가능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헌재는 6인 체제에서도 심리는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현직 대통령의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