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BNDCC)에서 열린 'B20 서밋 인도네시아 2022'에서 참석해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 그리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BNDCC)에서 열린 'B20 서밋 인도네시아 2022'에서 참석해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 그리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현지시간) 오후 5시(한국시간 오후 6시) 정상회담을 갖는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양자회담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다며 이같이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