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프로 대회 코스'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은 신찬울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대회가 끝난 다음날 프로 대회가 열린 코스에서 아마추어 골퍼끼리 기량을 겨루는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최종전이 14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97명이 참가한 이날 경기에서 신찬울 씨가 3오버파 75타로 우승해 내년 KPGA 스릭슨투어 본선 진출권과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서원밸리 골프클럽은 13일 끝난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린 곳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가 주최한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은 빠르고 단단한 그린, 긴 러프, 그리고 대회 때 사용한 티박스 등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코스 세팅과 엄격한 프로 대회 규칙을 적용한다.
/연합뉴스
예선을 통과한 97명이 참가한 이날 경기에서 신찬울 씨가 3오버파 75타로 우승해 내년 KPGA 스릭슨투어 본선 진출권과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서원밸리 골프클럽은 13일 끝난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린 곳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이사 홍순성)가 주최한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은 빠르고 단단한 그린, 긴 러프, 그리고 대회 때 사용한 티박스 등 KPGA 코리안투어 대회 코스 세팅과 엄격한 프로 대회 규칙을 적용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