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한 기존 방침을 유지했다.

미국 재무부는 10일(현지시간) 발표한 환율보고서에서 한국, 중국, 일본 등 7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에 포함시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