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허 메버, 강남월드 구축을 위한 강남역 스토어 오픈
실물경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메버(mever)가, 세계적으로 메타버스 수익모델이 없는 척박한 상황에서도, 실물경제 메버 스토어 1호점 가맹계약을 체결하고 강남역에 스토어를 11월 오픈한다고 밝혔다.

메버는, 2022년 10월 메타버스 부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면서 업계를 리딩하고, 가장 빠른 속도로 실물경제 특허를 선점하며 국제 표준화하고 있는 업체이다.

지난 10월 2주간 있었던, 코엑스 메타버스 박람회에서도 완판하는 기염을 토했다. 메버 스토어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몰라도 메버 스토어만 방문해도, 메타버스를 100% 이해 할 수 있게 준비했"며 "메버 스토어는, 애플 스토어처럼, 자사의 B2B디바이스를 체험 할 수 있고, B2C플랫폼을 바탕으로, 특허 소유권 및 다양한 컨텐츠 커머스까지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즉, 실물경제와 일치된 메타버스의 모든 것을 경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메버 스토어에서는 오프라인 뿐 아니라 모바일 앱에서 의.식.주 가맹점을 언제든 3D방문 체험 할 수 있고, 예약, 구매, 배송, 결제 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이 눈에 띈다.

메버 스토어는 소유권, 사업권, 시민권이라는 합법적 권리를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제 특허로 표준화하여, 지속가능하게 확장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장동욱 메버스토어 1호점 대표는 "최근 와이프가 공인중개사에 최종 합격을 했다. 미래의 공간비즈니스는 메타버스로 펼쳐질 것임을 확신하고, 영광적인 메버스토어 1호점 가맹점주가 됐다"며 "앞으로 메버 스토어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한 독특한 방식의 가맹수익을 올려 가족의 꿈을 달성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민 메버 CEO는 "메버 스토어는 많은 자본금이 들어가지 않고 누구나 지금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에서 소자본 창업을 할 수 있다"며 "무한하게 손님을 맞이 할 수 있으며, 가치 상승분의 차익 실현까지, 지금까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독특한 프랜차이즈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1호점을 시작으로 3년내 글로벌 1,000호점의 메버 스토어와, 100만 가맹점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에게 진실된 가치와 수익을 제공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