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hutterstock
사진=shutterstock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이어 미국 법무부(DOJ)도 'FTX 사태' 조사에 가담한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지난 9일 SEC와 법무부는 긴밀히 접촉해 해당 사안을 논했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부는 사기 등 범죄 행위를 기소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SEC는 민사 투자자 보호법을 집행한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