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2천704명 신규 확진…재택치료자 1만 명 넘어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704명 늘었다.
9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천704명(해외유입 6명) 늘어 113만4천69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도 3명 추가돼 누계는 1천563명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전날보다 771명 증가한 1만447명으로 파악됐다.
병상 가동률은 28.1%로 확보 병상 185개 중 52개가 가동 중이다.
/연합뉴스
9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천704명(해외유입 6명) 늘어 113만4천69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도 3명 추가돼 누계는 1천563명이다.
재택치료자 수는 전날보다 771명 증가한 1만447명으로 파악됐다.
병상 가동률은 28.1%로 확보 병상 185개 중 52개가 가동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