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자연합회, 제5회 팩트체킹 공모전 수상작 23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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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자연합회는 제5회 팩트체킹 공모전 수상작에 '미군기지 환경오염 팩트체크' 등 23편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총 229팀이 참가했으며 23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부 팩트체크 부분 대상은 '미군기지 환경오염'(FACTPHILES팀), 콘텐츠 부문 대상은 '체크포인트'(IM-FACT팀)가 선정됐고 청소년부 대상은 '늑대의 소문'(꽃보라팀)이 뽑혔다.
청소년부 지도교사상에는 허혜민 세그루 패션디자인고등학교 교사와 신영현 난우중학교 교사가 선정됐다.
팩트체킹 공모전은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조작정보를 분별·검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됐으며 방송통신위원회와 교육부, 한국방송학회, KBS, MBC, SBS, YTN,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현대자동차그룹, 효성그룹 등이 후원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총 229팀이 참가했으며 23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부 팩트체크 부분 대상은 '미군기지 환경오염'(FACTPHILES팀), 콘텐츠 부문 대상은 '체크포인트'(IM-FACT팀)가 선정됐고 청소년부 대상은 '늑대의 소문'(꽃보라팀)이 뽑혔다.
청소년부 지도교사상에는 허혜민 세그루 패션디자인고등학교 교사와 신영현 난우중학교 교사가 선정됐다.
팩트체킹 공모전은 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허위조작정보를 분별·검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8년부터 개최됐으며 방송통신위원회와 교육부, 한국방송학회, KBS, MBC, SBS, YTN,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 현대자동차그룹, 효성그룹 등이 후원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