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특전사, 한국 육군 특공부대와 저격훈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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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특수전사령부(SOCKOR)가 한국 육군 특공부대와 저격훈련을 하는 모습을 6일 공개했다.
SOCKOR는 "한국 육군 특공부대와 미 특수부대가 이번 주 사격술과 저격 훈련을 했다"고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이어 "이는 매우 중요하지만 쉽게 녹스는 기술로서, 전투태세를 유지하려면 일상적으로 연습을 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미 부대원들이 함께 산등성이 목표물을 조준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도 게시했다.
사진 속 육군 특공부대원은 '대한민국 특공부대'라는 뜻의 'R.O.K Commandos'가 적힌 자를 쓰고 있다.
사진 속 육군 저격수는 육군 1군단 특공여단 소속으로, 최근 주한미특전사와 함께 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SOCKOR는 "한국 육군 특공부대와 미 특수부대가 이번 주 사격술과 저격 훈련을 했다"고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이어 "이는 매우 중요하지만 쉽게 녹스는 기술로서, 전투태세를 유지하려면 일상적으로 연습을 해야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미 부대원들이 함께 산등성이 목표물을 조준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도 게시했다.
사진 속 육군 특공부대원은 '대한민국 특공부대'라는 뜻의 'R.O.K Commandos'가 적힌 자를 쓰고 있다.
사진 속 육군 저격수는 육군 1군단 특공여단 소속으로, 최근 주한미특전사와 함께 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