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1695명 신규 확진…사망 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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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5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에 1천695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6일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470명, 김해 299명, 양산 245명, 진주 226명이다.
이밖에 거제 85명, 사천 83명, 밀양 48명, 통영 36명, 거창 32명, 함안 29명, 창녕 26명, 고성·남해 각 23명, 함양 22명, 합천 20명, 의령 17명, 산청 6명, 하동 5명을 기록했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4만7천204명으로 집계됐다.
또 80대 확진자 1명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53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470명, 김해 299명, 양산 245명, 진주 226명이다.
이밖에 거제 85명, 사천 83명, 밀양 48명, 통영 36명, 거창 32명, 함안 29명, 창녕 26명, 고성·남해 각 23명, 함양 22명, 합천 20명, 의령 17명, 산청 6명, 하동 5명을 기록했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4만7천204명으로 집계됐다.
또 80대 확진자 1명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53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