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227명 신규 확진…재택치료 7122명 입력2022.11.05 09:57 수정2022.11.05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도는 전날 1천2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481명, 익산 229명, 군산 156명, 남원 68명, 정읍 52명, 김제 46명, 완주 47명 등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7만449명, 사망자는 1천57명이다. 확진자가 다른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재생산지수는 1.12를 기록했다. 도내 재택치료자는 7천122명, 병상 가동률은 19%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압수수색 대치' 경찰 "경호처, 극히 일부자료 임의제출" '압수수색 대치' 경찰 "경호처, 극히 일부자료 임의제출"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로펌 대륙아주, '계엄 주도' 김용현 전 장관 변호인 사임 '비상계엄 사태'의 주동자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김 전 장관의 변호인을 더 이상 맡지 않는다고 11일 밝혔다.대륙아주는 "오늘 김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조사... 3 차량 몰고 건물로 돌진한 70대 운전자…"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착각" 경기도 수원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보행자 1명이 차에 치어 중상을 입었다. 1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경기 수원시 권선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