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음…평양 아침 최저기온 0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4일 대체로 맑을 것이라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라선, 개성은 날이 갤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0도로 평년보다 3도 낮았고, 낮 최고기온은 8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8, 0
▲ 중강 : 맑음, 7, 0
▲ 해주 : 맑음, 10, 0
▲ 개성 : 맑음, 10, 0
▲ 함흥 : 맑음, 14, 0
▲ 청진 : 맑음, 9,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을 비롯해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혜산, 남포, 라선, 개성은 날이 갤 것으로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0도로 평년보다 3도 낮았고, 낮 최고기온은 8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8, 0
▲ 중강 : 맑음, 7, 0
▲ 해주 : 맑음, 10, 0
▲ 개성 : 맑음, 10, 0
▲ 함흥 : 맑음, 14, 0
▲ 청진 : 맑음, 9,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