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수익률 8%를 달성하면 일본 리츠·인프라 관련 자산을 모두 매도하고 국내 단기채권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오는 7일까지 KB증권,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교보증권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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