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할부금융사,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로 사명 변경 입력2022.11.01 09:17 수정2022.11.01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자동차 할부금융사인 르노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이번 달부터 브랜드명을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프랑스 본사인 RCI뱅크앤서비스가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로 이름을 바꾼 것에 따른 것이다. 모빌라이즈파이낸셜서비스는 르노 그룹의 자동차 금융 자회사로, 400만명 이상의 르노, 닛산, 미쓰비시 고객에게 모빌리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 2 하나펀드서비스에 김덕순·하나벤처스에 양재혁 대표 추천 하나금융지주는 13일 관계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하나자산신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에프앤아이, 하나금융티아이, 하나펀드서비스, 하나벤처스, 핀크 등 7개 관계회사의 후보 추천도 단행했다.관경위는 하... 3 매일유업, 매일우유 자진 회수…"일부 제품 세척수 혼입" 매일유업이 자사의 오리지널 매일우유 멸균 제품 자진 회수에 나섰다. 매일유업은 "일부 제품에서 품질 이상이 발견돼 선제적으로 자율 회수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매일유업 광주공장에서 제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