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해시플로우 런치풀 출시…"한층 엄격한 토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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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내달 1일 탈중앙화 거래소(DEX) 해시플로우(Hashflow, HFT) 런치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런치풀이란 투자자가 특정 암호화폐를 예치하면 신규 상장 토큰을 보상으로 주는 시스템이다.
이와 관련해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바이낸스의 신규 런치풀 출시는 올해 4월 '프로젝트 갤럭시(GAL)' 이후 처음이다. 바이낸스의 가상자산 발행(IEO) 사업 속도가 크게 둔화되고 토큰 선정도 한층 엄격해졌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
런치풀이란 투자자가 특정 암호화폐를 예치하면 신규 상장 토큰을 보상으로 주는 시스템이다.
이와 관련해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바이낸스의 신규 런치풀 출시는 올해 4월 '프로젝트 갤럭시(GAL)' 이후 처음이다. 바이낸스의 가상자산 발행(IEO) 사업 속도가 크게 둔화되고 토큰 선정도 한층 엄격해졌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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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우 블루밍비트 기자 told_u_so@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