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546명 확진…1주 전보다 2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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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46명 발생했다.
하루 전 같은 시간대(545명)보다 1명, 1주 전인 지난 21일 동시간대(337명)보다 209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48명, 음성 72명, 진천 66명, 충주 59명, 청주 48명, 옥천 40명, 단양·괴산 27명, 영동 26명, 증평 25명, 보은 8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8천190명이다.
/연합뉴스
하루 전 같은 시간대(545명)보다 1명, 1주 전인 지난 21일 동시간대(337명)보다 209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48명, 음성 72명, 진천 66명, 충주 59명, 청주 48명, 옥천 40명, 단양·괴산 27명, 영동 26명, 증평 25명, 보은 8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8천190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