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1기업 1담당제 추진…기업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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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는 기업과 소통을 강화하고자 '1기업 1담당제'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1기업 1담당제'는 6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439개 기업체를 1대 1 매칭해 공무원들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다.
시는 현재 215건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접수해 처리·검토 중이다.
시는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업무환경이 일상화됨에 따라 기업과의 소통창구인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기업인들에게 각종 기업지원 정책과 동향 등을 신속히 안내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기업 1담당제'는 6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439개 기업체를 1대 1 매칭해 공무원들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다.
시는 현재 215건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접수해 처리·검토 중이다.
시는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업무환경이 일상화됨에 따라 기업과의 소통창구인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기업인들에게 각종 기업지원 정책과 동향 등을 신속히 안내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