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카자흐스탄에 한국어학당 설립 입력2022.10.27 17:18 수정2022.10.28 00:53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G는 통일문화연구원과 협업해 카자흐스탄에 한국어학당을 설립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양측은 전날 ‘카자흐스탄 KT&G 한국어학당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3월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 한국어학당 개관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삼공사 분리상장 해라"…사모펀드, KT&G 압박 싱가포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플래시라이트캐피털매니지먼트(FCP)가 KT&G의 100% 자회사 한국인삼공사를 분리 상장하는 방안을 KT&G에 요구하고 나섰다. 이 운용사는 인삼공사 인적분할을 포함한 다섯 가지 ... 2 KT&G 전자담배 '릴', 2년여 만에 31개국 진출했다 KT&G의 궐련형 전자담배 '릴'이 해외진출 2년여 만에 총 31개국에 진출했다.KT&G는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과 협업해 릴이 해외진출 30개국 돌파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KT&G는 지난... 3 KT&G 압박 나선 사모펀드 "앞으로 주주들과 다양한 권리 행사" 싱가포르 사모펀드(PEF)인 플래시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가 KT&G 경영진과 기업 가치를 올리기 위한 논의를 시작한 건 올 4월부터다. 이상현 FCP 대표가 직접 찾아가 5가지 주주제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