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7∼29일 '청소년미디어대전'…수상작 46편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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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7∼29일 '제22회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이 제작한 미디어 공모전 수상작 46편을 온·오프라인으로 상영·전시하고, 시상식도 진행한다.
올해는 자유 주제 외에 '미 or(오어) 추'를 특별 주제로 선정해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름다움과 추함을 다룬 미디어 작품을 함께 공모했다.
공모 결과 영화, 다큐멘터리, 공익광고 등 6개 부문에서 작년보다 111명 많은 1천778명이 총 380편의 작품을 출품했다.
시는 전문가와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 46편을 선정했다.
수상작에는 서울시장상, 교육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준다.
재외동포 청소년을 위해 신설한 'K글로벌문화상'(특별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28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전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대전 홈페이지(http://kymf.ssro.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청소년이 제작한 미디어 공모전 수상작 46편을 온·오프라인으로 상영·전시하고, 시상식도 진행한다.
올해는 자유 주제 외에 '미 or(오어) 추'를 특별 주제로 선정해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아름다움과 추함을 다룬 미디어 작품을 함께 공모했다.
공모 결과 영화, 다큐멘터리, 공익광고 등 6개 부문에서 작년보다 111명 많은 1천778명이 총 380편의 작품을 출품했다.
시는 전문가와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 46편을 선정했다.
수상작에는 서울시장상, 교육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등을 준다.
재외동포 청소년을 위해 신설한 'K글로벌문화상'(특별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28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전시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대전 홈페이지(http://kymf.ssro.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