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천851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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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25일 하루 1천85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50만2천620명이 됐다고 26일 밝혔다.
2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5명, 70대 7명, 60대 1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0%이며, 일반병상 가동률은 27.3%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874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7천748명이다.
/연합뉴스
26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5명, 70대 7명, 60대 1명, 1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40%이며, 일반병상 가동률은 27.3%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874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7천74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