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걱정 마세요'…진안고원서 김치보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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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청정 자연에서 자란 배추로 담그는 김치보쌈축제가 11월 12일부터 이틀간 진안고원시장에서 열린다.
김장공동체 문화를 살리기 위해 올해 4회째 열린다.
당일 하루 세 차례 절임 배추와 양념으로 김치를 담글 수 있다.
절임배추 20kg과 양념 10kg으로 구성된 한 세트의 가격은 17만원이다.
퓨전국악, 트로트, 전통 문화공연, 가족 노래자랑도 열린다.
두부 만들기, 떡메치기, 달고나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김장 사전 예약은 진안YMCA(☎063-433-6613)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김장공동체 문화를 살리기 위해 올해 4회째 열린다.
당일 하루 세 차례 절임 배추와 양념으로 김치를 담글 수 있다.
절임배추 20kg과 양념 10kg으로 구성된 한 세트의 가격은 17만원이다.
퓨전국악, 트로트, 전통 문화공연, 가족 노래자랑도 열린다.
두부 만들기, 떡메치기, 달고나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김장 사전 예약은 진안YMCA(☎063-433-6613)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