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뻘낙지거리 방문의 달 운영…다음달 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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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이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된 무안뻘낙지거리 활성화를 위해 '뻘낙지거리 방문의 달'을 운영한다.
군은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무안뻘낙지거리 방문의 달로 운영한다.
이 기간 포토존 운영과 함께 남도음식점에서는 낙지요리 10% 할인과 낙지한접뽑기 이벤트, 낙지·문어·오징어 만져보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고 군은 설명했다.
김산 군수는 25일 "남도음식거리로 조성된 무안뻘낙지거리 활성화를 위해 방문의 달을 운영한다"며 "뻘낙지거리를 찾아 무안의 맛을 느끼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군은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무안뻘낙지거리 방문의 달로 운영한다.
이 기간 포토존 운영과 함께 남도음식점에서는 낙지요리 10% 할인과 낙지한접뽑기 이벤트, 낙지·문어·오징어 만져보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고 군은 설명했다.
김산 군수는 25일 "남도음식거리로 조성된 무안뻘낙지거리 활성화를 위해 방문의 달을 운영한다"며 "뻘낙지거리를 찾아 무안의 맛을 느끼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