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투자전문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DNB 자회사인 DNB자산운용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통해 올 3분기 투자 내역을 공시했다. DNB자산운용은 이 기간에 엔비디아 주식 20만6283주와 리비안 주식 1만6825주를 매수했다. 두 회사 모두 올해 주가 낙폭이 컸던 기업이다. DNB자산운용은 포드 주식 29만8797주와 GM 주식 10만8225주의 매각 내역도 함께 공개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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