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야산서 불…헬기 동원 진화 중 입력2022.10.19 16:37 수정2022.10.19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후 3시 13분께 광주 광산구 신룡동 야산에 불이 났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진화차량 13대, 진화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로제 아파트에 춤추는 탄핵촉구 시위대 "탄핵도 즐긴다" 달라진 풍경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여의도 집회에는 시민단체 뿐 아니라 다양한 일반 시민들이 참여했다. 탄핵 투표가 부결될 가능성이 높아졌음에도 일부 시민들만 국회 앞으로 옮겨 경찰과 대치했을 뿐, 화기애애하게 서로... 2 탄핵 투표 시작되자 여의도 시위대 국회 압박…"與 의원 투표하라" 구호도 7일 밤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들어간 가운데 국회 앞에 대통령 탄핵을 외치며 모였던 시민들은 퇴장한 여당 의원들을 향해 표결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경찰은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여의도 국회앞 의... 3 "시위대는 손님 안 될 것 같냐"…화장실 못 쓰니 '별점 테러'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한 호텔이 시위대로부터 '별점 테러'를 받았다. '외부인 화장실 사용 불가' 방침으로 화장실을 쓰지 못하게 하면서다.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소재의 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