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근로자 사망' SPC 철저히 수사해 엄벌해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SPC그룹 계열사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20대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 철저히 수사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19일 촉구했다.
민변은 이날 낸 성명에서 보호 장비가 없고 2인 1조 근무 수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노동자의 안전보다 생산성과 이윤을 중시한 노동환경은 사고방지에 매우 취약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심지어 사고 현장에서 다른 노동자들이 작업하도록 했다는 것은 노동자의 안전보다 생산성과 이윤만을 중시하는 행태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또 "고용노동부는 SPC그룹이 노동자의 안전 확보 책임을 다했는지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라며 "사실상 모든 권한을 독점하는 그룹 총수의 관여와 책임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민변은 이날 낸 성명에서 보호 장비가 없고 2인 1조 근무 수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노동자의 안전보다 생산성과 이윤을 중시한 노동환경은 사고방지에 매우 취약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심지어 사고 현장에서 다른 노동자들이 작업하도록 했다는 것은 노동자의 안전보다 생산성과 이윤만을 중시하는 행태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또 "고용노동부는 SPC그룹이 노동자의 안전 확보 책임을 다했는지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해야 한다"라며 "사실상 모든 권한을 독점하는 그룹 총수의 관여와 책임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