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스마트 건설기술 발굴…내년 현장에 적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오롱글로벌은 17일 스마트 건설기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3개 기술을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휴랜이 개발한 다양한 스마트 안전장비 연동이 가능하게 하는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이 뽑혔다.
수기실 현장관리를 디지털화한 씨엠엑스의 스마트 건설 공사관리 플랫폼이 금상, 사물인터넷(IoT) 기반 구조물 전도 위험 실시간 측정 및 경보 시스템인 케이씨티이엔씨의 스마트 흙막이 붕괴위험 모니터링 시스템이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기술은 내년 코오롱글로벌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공모전 수상 기업 3곳을 포함해 총 6개 기업과 '스마트 건설 안전 기술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연합뉴스
대상은 휴랜이 개발한 다양한 스마트 안전장비 연동이 가능하게 하는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이 뽑혔다.
수기실 현장관리를 디지털화한 씨엠엑스의 스마트 건설 공사관리 플랫폼이 금상, 사물인터넷(IoT) 기반 구조물 전도 위험 실시간 측정 및 경보 시스템인 케이씨티이엔씨의 스마트 흙막이 붕괴위험 모니터링 시스템이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기술은 내년 코오롱글로벌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공모전 수상 기업 3곳을 포함해 총 6개 기업과 '스마트 건설 안전 기술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