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식] 양영희 감독 산문집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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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 'K-좀비' 전시
▲ 양영희 감독 산문집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 영화감독 양영희가 첫 번째 산문집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를 출간한다.
'가족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의 특별한 삶'이라는 부제의 책에는 오는 20일 개봉하는 양 감독의 신작 '수프와 이데올로기'를 비롯한 영화의 뒷이야기들이 담겼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양 감독은 신작을 비롯해 '디어 평양'(2005), '굿바이, 평양'(2009), '가족의 나라'(2012)를 통해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왔다.
▲ 한국영상자료원 'K-좀비' 전시 = 한국영상자료원은 기획전시 '지금 우리 좀비는: 21세기 K-좀비 연대기'를 연다.
전시는 한국형 좀비의 시작부터 글로벌 흥행까지의 과정을 조명해 'K-좀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한다.
오는 21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
'가족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의 특별한 삶'이라는 부제의 책에는 오는 20일 개봉하는 양 감독의 신작 '수프와 이데올로기'를 비롯한 영화의 뒷이야기들이 담겼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양 감독은 신작을 비롯해 '디어 평양'(2005), '굿바이, 평양'(2009), '가족의 나라'(2012)를 통해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왔다.
▲ 한국영상자료원 'K-좀비' 전시 = 한국영상자료원은 기획전시 '지금 우리 좀비는: 21세기 K-좀비 연대기'를 연다.
전시는 한국형 좀비의 시작부터 글로벌 흥행까지의 과정을 조명해 'K-좀비'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한다.
오는 21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화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