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천782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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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7일 하루 1천78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감염자가 149만1천842명이 됐다고 18일 밝혔다.
1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명, 70대 1명, 60대 1명, 5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3%, 일반병상 가동률은 14.3%다.
지난주(9일∼15일) 부산에서 추가로 확진된 사람은 7천280명(하루 평균 1천40명)이었다.
그 전 주(2일∼8일) 총확진자(7천119명·하루 평균 1천17명) 수와 비교하면 2.3% 증가했다.
지난주 확진자 연령을 살펴보면 60∼69세가 전체 확진자의 15.2%로 가장 많았다.
재감염 추정 사례는 517명으로 재감염률은 7.1%였다.
지난주 코로나19 사망자는 7명이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2명, 70대 5명이었다.
/연합뉴스
18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3명, 70대 1명, 60대 1명, 5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3%, 일반병상 가동률은 14.3%다.
지난주(9일∼15일) 부산에서 추가로 확진된 사람은 7천280명(하루 평균 1천40명)이었다.
그 전 주(2일∼8일) 총확진자(7천119명·하루 평균 1천17명) 수와 비교하면 2.3% 증가했다.
지난주 확진자 연령을 살펴보면 60∼69세가 전체 확진자의 15.2%로 가장 많았다.
재감염 추정 사례는 517명으로 재감염률은 7.1%였다.
지난주 코로나19 사망자는 7명이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2명, 70대 5명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