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환경안전 협력사 데이'…환경전략 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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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8일 경기도 용인 서천 인재개발원에서 '환경안전 혁신대회 협력사 Day'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Global EHS센터장 김경진 부사장과 DX부문 국내 주요 협력사의 임직원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환경전략과 협력사 지원 방향, 국내외 ESG(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동향 등을 협력사들과 공유했다.
또 환경안전 우수사례 공모제를 통해 선정된 삼성전자와 협력사의 우수사례 50여 건을 소개하고 ㈜와이솔 등 6개 협력사는 현장에서 직접 발표했다.
김경진 부사장은 "이번 행사가 국내외 협력사들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Global EHS센터장 김경진 부사장과 DX부문 국내 주요 협력사의 임직원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의 환경전략과 협력사 지원 방향, 국내외 ESG(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동향 등을 협력사들과 공유했다.
또 환경안전 우수사례 공모제를 통해 선정된 삼성전자와 협력사의 우수사례 50여 건을 소개하고 ㈜와이솔 등 6개 협력사는 현장에서 직접 발표했다.
김경진 부사장은 "이번 행사가 국내외 협력사들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