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7일 낮 848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늘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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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6일 하루 40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17일에는 오후 2시까지 84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9만908명으로 늘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10일 같은 시간대 491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357명 증가한 것이다.
17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2명, 70대 3명, 6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5.2%, 일반병상 가동률은 11.4%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60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302명이다.
/연합뉴스
17일에는 오후 2시까지 84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9만908명으로 늘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10일 같은 시간대 491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357명 증가한 것이다.
17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2명, 70대 3명, 6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5.2%, 일반병상 가동률은 11.4%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460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302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