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준PO 1차전 관중 1만5천18명…매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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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와 키움 히어로즈가 맞붙은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 1차전에 빈자리가 보였다.
16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두 팀이 벌인 준PO 1차전 관중은 1만5천18명으로, 만원 관중 1만6천300명에 1천282명이 부족했다.
지난 13일 수원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kt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는 1만7천600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찼지만, 준PO 1차전은 매진에 실패했다.
현재까지 두 경기를 치른 2022 KBO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3만2천618명이다.
/연합뉴스
16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두 팀이 벌인 준PO 1차전 관중은 1만5천18명으로, 만원 관중 1만6천300명에 1천282명이 부족했다.
지난 13일 수원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kt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는 1만7천600명의 만원 관중이 들어찼지만, 준PO 1차전은 매진에 실패했다.
현재까지 두 경기를 치른 2022 KBO 포스트시즌 누적 관중은 3만2천618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