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합참 "북한, 오후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 포병사격" 입력2022.10.14 19:11 수정2022.10.14 1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합참 "북한, 오후 동·서해 해상완충구역 내 포병사격"/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훈련 핑계로…北, 동·서해 완충구역에 방사포 170여발 퍼부어 북한이 주한미군의 정규 군사훈련을 핑계로 심야에 연쇄 도발에 나섰다. 전투기,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방사포(다연장로켓) 등을 동원했다. 특히 동·서해안 양측에서 쏜 방사포는 2018년 이뤄진 &l... 2 대통령실 "9·19 군사합의 유지, 北에 달렸다" 대통령실은 북한이 14일 방사포 도발로 9·19 군사합의를 위반한 데 대해 “9·19 합의가 유지될 것이냐 파기될 것이냐는 결국 북한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북... 3 국방차관 "北, 2~3번 연속 핵실험할수도…北이 9·19 준수해야" 전술핵 재배치보다 '확장억제 강화' 방침 재확인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북한이 전술핵 완성을 위해 핵실험을 여러 번에 걸쳐 할 수도 있다고 보면서 총체적 도발 상황에서도 아직은 9·19 남북군사합의를 포기하지 않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