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941명 신규 확진…감염자 1명 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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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10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41명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또 감염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48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1천∼2천명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 수(발생일 기준)는 지난 3일 888명, 4일 2천95명, 5일 1천603명, 6일 1천300명, 7일 1천62명, 8일 982명, 9일 570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4만981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7천843명이다.
인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중 31개(가동률 9.1%)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36개(가동률 10.3%)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
또 감염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48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1천∼2천명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 수(발생일 기준)는 지난 3일 888명, 4일 2천95명, 5일 1천603명, 6일 1천300명, 7일 1천62명, 8일 982명, 9일 570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4만981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7천843명이다.
인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중 31개(가동률 9.1%)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36개(가동률 10.3%)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