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018명·경북 1109명 신규 확진…사망 4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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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천18명, 1천109명 더 나왔다.
8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8만9천50명으로 전날보다 1천18명(해외유입 2명) 늘었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계는 1천525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확보 병상 185개 중 42개를 사용 중이어서 22.7%로 파악됐다.
경북에서는 1천109명(해외유입 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113만1천70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계 1천686명을 유지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267명, 구미 184명, 경산 119명, 경주 105명, 안동 71명, 칠곡 54명, 영주 53명, 김천 41명, 상주 38명, 문경 34명 순이다.
이어 영천 28명, 봉화 16명, 의성 15명, 청도·예천 각각 14명, 울진 12명, 영덕·성주 각각 11명, 고령 9명, 군위 8명, 청송·영양 각각 2명, 울릉 1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17.9%로 확보 병상 162개 중 29개가 사용되고 있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확진자 8천73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은 1천247.7명이다.
/연합뉴스
8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8만9천50명으로 전날보다 1천18명(해외유입 2명) 늘었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계는 1천525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확보 병상 185개 중 42개를 사용 중이어서 22.7%로 파악됐다.
경북에서는 1천109명(해외유입 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113만1천70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계 1천686명을 유지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267명, 구미 184명, 경산 119명, 경주 105명, 안동 71명, 칠곡 54명, 영주 53명, 김천 41명, 상주 38명, 문경 34명 순이다.
이어 영천 28명, 봉화 16명, 의성 15명, 청도·예천 각각 14명, 울진 12명, 영덕·성주 각각 11명, 고령 9명, 군위 8명, 청송·영양 각각 2명, 울릉 1명이다.
병상 가동률은 17.9%로 확보 병상 162개 중 29개가 사용되고 있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확진자 8천73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 평균은 1천247.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