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470명 신규 확진…사망 3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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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470명 늘었다.
7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8천32명으로 전날보다 1천470명(해외유입 3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3명 더 나와 누계는 1천521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모두 80세 이상으로 1명은 백신 미접종자지만 2명은 각각 3차와 4차 접종 완료자다.
지역 의료기관 코로나19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확보 병상 263개 중 48개를 사용 중이어서 18.3%로 파악됐다.
재택치료자 수는 6천574명이다.
/연합뉴스
7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8천32명으로 전날보다 1천470명(해외유입 3명) 증가했다.
사망자는 3명 더 나와 누계는 1천521명이다.
신규 사망자는 모두 80세 이상으로 1명은 백신 미접종자지만 2명은 각각 3차와 4차 접종 완료자다.
지역 의료기관 코로나19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확보 병상 263개 중 48개를 사용 중이어서 18.3%로 파악됐다.
재택치료자 수는 6천574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