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300명 확진…감염자 4명 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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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6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천300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또 확진자 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45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1천∼2천명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 수(발생일 기준)는 지난달 29일 1천749명, 30일 1천570명, 이달 1일 1천343명, 2일 785명, 3일 888명, 4일 2천95명, 5일 1천603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3만7천430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9천439명이다.
인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2개 중 42개(가동률 11.9%)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44개(가동률 12.5%)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
또 확진자 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45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1천∼2천명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 수(발생일 기준)는 지난달 29일 1천749명, 30일 1천570명, 이달 1일 1천343명, 2일 785명, 3일 888명, 4일 2천95명, 5일 1천603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3만7천430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9천439명이다.
인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2개 중 42개(가동률 11.9%)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44개(가동률 12.5%)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