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특사경, 미신고 숙박·미용업소 18곳 적발 입력2022.10.07 09:21 수정2022.10.07 09: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불법 영업을 한 부산 시내 숙박업소 6곳과 미용업소 12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시 특사경은 이 가운데 16개 업소의 운영자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미신고 숙박업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미신고 미용업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진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핵 시위, 2030 여성 압도적"이라더니…'아이돌 덕후' 주도 양상 "또래로 보이는 사람들 중에는 여성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어요."지난 7일, 국회 앞에서 벌어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시위에 다녀온 20대 여성 안모 씨가 당시 현장을 떠올리며 한 말이다. 고등학교 동창과 함께 시위... 2 100만 돌파 '소방관'에 불똥…곽경택, 국힘 의원 동생으로 둔 죄? [이슈+]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한 영화 '소방관'이 위기에 처했다. '음주운전' 곽도원 논란을 넘었더니, 이번엔 곽경택 감독의 동생이 발목을 잡았다. 곽 감독의 동생은 곽규택 국민의힘 ... 3 샘 올트먼 "과거로 돌아가면 오픈AI 주식 매수"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 개발로 자사를 AI 선두 주자 반열에 올려놨지만 자사 지분을 보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10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