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틀 연속 1천명대 확진…6일 낮 572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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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5일 하루 1천31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47만9천490명이 됐다고 6일 밝혔다.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일 1천20명을 기록한 뒤 2일 431명, 3일 694명으로 1천 명대 아래로 떨어졌다가 4일 다시 1천798명으로 늘어났다.
6일 0시∼오후 2시 57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8만62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3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8명, 70대 10명, 60대 4명, 5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4.4%, 일반 병상 가동률은 16.5%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350명이며, 시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287명이다.
/연합뉴스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일 1천20명을 기록한 뒤 2일 431명, 3일 694명으로 1천 명대 아래로 떨어졌다가 4일 다시 1천798명으로 늘어났다.
6일 0시∼오후 2시 572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8만62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3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8명, 70대 10명, 60대 4명, 5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4.4%, 일반 병상 가동률은 16.5%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환자는 없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350명이며, 시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28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