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사명변경 기념 우수고객 '빛'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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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지난 5일 광진구 소재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 전시관에 우수고객을 초청해 '더 빛나는 신한투자증권' 행사를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1일부로 '신한투자증권'으로의 사명 변경을 기념해 새로운 형태의 문화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취지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행사에서 '미디어 아트' 형태의 몰입형 전시 진행을 통해 '빛, 음악과 작품의 조화로운 감상'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전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고객들은 주요 테마인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을 중심으로 거장들의 예술 작품부터 컨템퍼러리 미디어아트까지 웅장한 무대에서 공연의 일부가 된 것 같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경험에 집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수영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약 3년 만에 고객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에서 빛, 음악과 함께 거장들의 작품이 어우러져 참석 고객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신한투자증권으로 새로 출발한 만큼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번 행사는 이달 1일부로 '신한투자증권'으로의 사명 변경을 기념해 새로운 형태의 문화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취지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행사에서 '미디어 아트' 형태의 몰입형 전시 진행을 통해 '빛, 음악과 작품의 조화로운 감상'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전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고객들은 주요 테마인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을 중심으로 거장들의 예술 작품부터 컨템퍼러리 미디어아트까지 웅장한 무대에서 공연의 일부가 된 것 같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경험에 집중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수영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약 3년 만에 고객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에서 빛, 음악과 함께 거장들의 작품이 어우러져 참석 고객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신한투자증권으로 새로 출발한 만큼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