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시점에 목돈을 내면 5년간 금리변동 없이 확정된 이자를 지급하는 게 특징이다.
이달 15일까지 가입 시 연 4.64%의 금리를 5년간 확정해 적용한다.
5년 확정금리 기간 이후엔 공시이율을 적용해 거치 기간을 늘릴 수 있다.
최저 가입금액은 1천500만원이며 우리, KB국민, 하나, 신한, SC제일, IBK기업 등 6개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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