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회에서는 청년 발달장애인들이 폐화장품을 활용해 그려낸 자화상을 선보인다.
지난달 로레알코리아가 청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폐화장품 드로잉 클래스에서 만든 작품들이다.
로레알코리아는 폐화장품을 미술 재료로 재활용해 환경을 보전하고 취약계층에게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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