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빠지다' 감각적·창의적 생각 담긴 SNS 콘텐츠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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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원주에 빠지다'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이 담긴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별로 응모할 수 있다.
원주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의 이미지 또는 3분 이내의 영상으로 제작한 콘텐츠가 응모 대상이다.
10월 31일까지 자신의 SNS 계정에 창작 콘텐츠를 게시한 뒤 해당 인터넷 주소를 신청서에 적어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영상은 유튜브 게시와 함께 영상 파일도 제출해야 한다.
응모작은 전체 공개 설정을 해야 하고, '#원주시SNS콘텐츠공모전, #원주시, #원주에 빠지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아야 한다.
영상 최우수와 이미지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 원과 15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총상금 규모는 1천만 원이다.
수상작은 원주시 홍보전광판과 원주시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박명옥 시정홍보실장은 29일 "원주시의 우수 시책, 재미있는 에피소드, 매력 있는 명소 등 원주시의 다양한 모습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원주에 빠지다'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이 담긴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별로 응모할 수 있다.
원주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의 이미지 또는 3분 이내의 영상으로 제작한 콘텐츠가 응모 대상이다.
10월 31일까지 자신의 SNS 계정에 창작 콘텐츠를 게시한 뒤 해당 인터넷 주소를 신청서에 적어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영상은 유튜브 게시와 함께 영상 파일도 제출해야 한다.
응모작은 전체 공개 설정을 해야 하고, '#원주시SNS콘텐츠공모전, #원주시, #원주에 빠지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아야 한다.
영상 최우수와 이미지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 원과 15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총상금 규모는 1천만 원이다.
수상작은 원주시 홍보전광판과 원주시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박명옥 시정홍보실장은 29일 "원주시의 우수 시책, 재미있는 에피소드, 매력 있는 명소 등 원주시의 다양한 모습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