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터널 선로서 5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사망 입력2022.08.28 14:36 수정2022.08.28 14: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낮 12시 50분께 강원 동해시 부곡동의 두진터널에서 50대 남성 A씨가 KTX 열차에 치여 숨졌다. 강원소방본부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영동선 청량리행 동해~묵호역 간 터널 선로를 운행 중이던 KTX 열차에 A씨가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지고, 열차 운행이 58분간 지연 운행됐다. 경찰과 코레일 등은 A씨의 신원 확인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필로폰 음료 1잔 10만원"…베트남인 전용 클럽 덮쳤더니 경찰 합동단속으로 수원 팔달구에 있는 베트남인 전용 클럽에서 마약투약자 12명이 긴급체포됐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전날 오전 1시15분을 기해 베트남인 전용클럽에 대한 압수수색을 집... 2 [인사] 금융위원회 △의사운영정보팀장 박성진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장진나 노무법인 현율 대표,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장진나 노무법인 현율 대표(노무사)가 '2024년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25회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장 노무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