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335명 확진…감염자 1명 치료 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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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전날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천335명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또 감염자 1명이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475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는 추세였다가 지난달부터 다소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31만9천55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3만8천278명이다.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8개 중 113개(가동률 31.6%)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163개(가동률 46.4%)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연합뉴스
또 감염자 1명이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475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감소하는 추세였다가 지난달부터 다소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31만9천55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3만8천278명이다.
인천시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58개 중 113개(가동률 31.6%)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163개(가동률 46.4%)가 각각 사용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