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9월 1일부터 예약 시작…9월 30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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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도래재 자연휴양림 개장에 맞춰 9월 1일부터 예약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산림청 산림휴양통합플랫폼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받는다.
밀양시 1호 산림휴양리조트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9월 30일 문을 연다.
콘도형 휴양관 2동(22실), 펜션형 숲속의 집 3동, 야영장(15데크)을 갖춰 1일 최대 2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영남알프스'(경남 밀양시·양산시, 울산시에 걸친 고산지역)에 속한 단장면 구천리에 있다.
밀양시는 시유지인 도래재 산림 52㏊에 숙박시설 외 카페테리아, 세미나실, 목공예체험센터, 바비큐장 등을 갖춘 도래재 자연휴양림을 조성했다.
/연합뉴스
산림청 산림휴양통합플랫폼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예약받는다.
밀양시 1호 산림휴양리조트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9월 30일 문을 연다.
콘도형 휴양관 2동(22실), 펜션형 숲속의 집 3동, 야영장(15데크)을 갖춰 1일 최대 2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도래재 자연휴양림은 '영남알프스'(경남 밀양시·양산시, 울산시에 걸친 고산지역)에 속한 단장면 구천리에 있다.
밀양시는 시유지인 도래재 산림 52㏊에 숙박시설 외 카페테리아, 세미나실, 목공예체험센터, 바비큐장 등을 갖춘 도래재 자연휴양림을 조성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