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장생 스토리'…영월 전국민화공모전 일반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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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는 '세계 속으로 향하는 민화 전파단' 선정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조선민화박물관은 제25회 김삿갓 문화제 기념 전국민화공모전의 일반부 대상에 서울 이선영 씨의 '불로장생 스토리'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학생부 대상은 경남 창원시 감계초등학교 6학년 안소윤 학생의 '세계 속으로 향하는 민화 전파단'이 선정됐다.
영월군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강원도·강원도교육청·영월교육지원청 후원, 조선민화박물관 주관의 김삿갓 문화제 기념 전국민화공모전은 전국 최대 규모의 민화 공모전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일반부 수상작 전시는 조선민화박물관에서 10월 1∼3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11월 2∼7일 각각 열린다.
/연합뉴스
학생부 대상은 경남 창원시 감계초등학교 6학년 안소윤 학생의 '세계 속으로 향하는 민화 전파단'이 선정됐다.
영월군 주최, 문화체육관광부·강원도·강원도교육청·영월교육지원청 후원, 조선민화박물관 주관의 김삿갓 문화제 기념 전국민화공모전은 전국 최대 규모의 민화 공모전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일반부 수상작 전시는 조선민화박물관에서 10월 1∼3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11월 2∼7일 각각 열린다.
/연합뉴스